부산 해운대경찰서 전경.
부산 해운대경찰서 전경.

(미디어인뉴스=김성원 기자)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2일 현대자동차 부산 모 대리점 판매사원 30대 A 씨를 사기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.

경찰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대리점 판매사원인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고객 23명에게 차량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계좌로 입금하도록 해 모두 11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. 

A 씨는 최근 해운대경찰서에 자수해 1차 조사를 받았다.

경찰은 피해자 및 피해규모를 정확히 파악한 후 다시 A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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